LG, 1차 지명 임찬규와 3억원에 계약
[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LG가 2011 시즌 1차 지명 신인 임찬규와 계약을 맺었다.
LG는 31일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차 지명한 투수 임찬규(휘문고)와 계약금 3억원, 연봉 2천4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임찬규는 키 185㎝, 몸무게 80㎏의 체격을 지닌 우완 정통파 투수다. 지난 5월 대통령배 고고야구대회에서 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고, 청소년대표를 지낸 바 있다. 공격적인 피칭과 다양한 변화구를 선보이며 고교 정상급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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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계약서에 서명한 임찬규는 “평소 동경하던 LG에 입단하게 되어 기쁘다. 최선을 다해 준비해 반드시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LG는 임찬규 외에 지난 16일 신인 선수 지명회의를 통해 선발한 선수들과도 빠른 시일 내에 입단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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