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과 롯데손해보험은 31일 오전 본사에서 김영욱 이스타항공 경영총괄, 임갑순 경영부문장 및 임직원과 임병희 롯데손해보험 총괄임원, 이용운본부장, 김웅희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간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에서 제공하는 여행보험 서비스는 상해사망, 후유장애 시 최고 2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며 항공기 탑승하는 시점부터 72시간동안 보험효력기간이 발생된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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