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제 14차 한·러 원자력공동조정위원회가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양국 원자력분야 전문가 30여명을 비롯해 교과부 홍남표 원자력국장과 러시아 원자력청 표토르 쉐드로브츠키(Petr Shchedroviskiy) 과학기술담당 부사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AD

양국은 지난 회의 합의사항 이행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원자로·핵연료·원자력안전·방사성동위원소·핵융합분야의 16개 프로젝트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홍남표 원자력국장은 "핵기술협력과 함께 원자력 안전규제 분야 협력을 견고히 할 것"이라며 "우주방사선에 의한 인체영향평가와 대응기술을 개발하는 ‘방사선기술 기반 우주환경생활지원시스템 연구개발 협력체계 구축’을 러시아 생의학연(IBMP)과 계속 수행키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