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조 후보자는 시위진압에 임하는 경찰관들에게, 국민의 생명을 지켜야할 경찰관들에게 전직대통령을 모독하고 음해하는 발언을 서슴치 않음으로 해서 그 목적이 무엇인가에 대해 국민들에게 공분을 사고 있는 인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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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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