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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민주당이 객관적으로 자체조사를 해도 61%의 국민이 김 후보자는 부적격자다, 23%의 국민만이 적합으로 분류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인사청문회는 한마디로 정리해서 거짓말 경연대회였다"면서 "이런 사람들을 어떻게 골라서 후보자로 내세웠을까, 이명박 대통령의 혜안을 존경해야 할지 비판해야 할지 아직도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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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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