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타임 인터넷판은 24일 길러드 호주 총리를 비롯해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요한나 시귀르다르도티르 아이슬란드 총리 등 세계 여성 지도자 열 명을 선정했다.
지도자 10인 중 첫 번째로 거론된 인물은 지난 6월24일 호주 사상 첫 연방정부 여성 총리로 선출된 줄리아 길러드였다. 당시 길러드 총리는 48살의 나이로 케빈 러드 전 총리를 몰아내고 호주 첫 여성 총리에 선출됐다.
길러드 총리는 집권 노동당의 지지율이 점점 추락하자 취임 3주 만에 조기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졌지만 지난 21일 총선에서 과반 획득에 실패, 무소속 의원과 녹색당 의원을 영입하기 위해 적극 움직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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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달리아 그리바우스카이테 리투아니아 대통령, 방글라데시의 셰이크 하시나 총리, 라이베리아의 엘렌 존슨-설리프 대통령, 핀란드의 타르자 카리나 할로넨 대통령,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캄라 페르사드-비세사르 총리, 코스타리카의 라우라 친치야 대통령 등이 10인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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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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