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휴대용 관광가이드북 발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앞으로 동작구 관광명소를 휴대용 책 한권으로 손쉽게 살펴볼 수 있게 됐다.


동작구(구청장 문충실)는 23일 지역 곳곳의 명소를 담아낸 관광가이드 북 ‘참 좋은 사람중심의 명품도시, 동작’을 발간했다.

이는 동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현지 주민들의 내 고장 바로 알기 가이드 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제작한 것.


‘참 좋은 사람중심의 명품도시, 동작’은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국인들 모두 관광안내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영판으로 작성됐다.

휴대하기 쉽도록 가로 15cm, 세로 21cm(B5 변형판) 규격의 소책자 형태로 2000부 제작됐다.


89쪽 분량으로 제작된 관광안내서에는 구 소개와 지명 유래, 동별 명물거리, 문화공간, 자연쉼터 등 동작구 곳곳 명소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이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수록돼 있다.


특히 친환경 명품도시, 전통 깊은 충효 도시라는 두 가지 큰 주제아래 동작구 효사정, 창빈안씨 묘역 등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구의 숨은 명소가 자세히 소개돼 있다.


또 안내서 끝부분에는 제주도 올레길과 같은 도심속 초록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동작구만의 올레길 코스도 알려줘 도보여행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관광가이드 북 발간으로 동작구를 찾고자 하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명품도시로서의 동작구 이미지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관관가이드 북을 구청과 보건소와 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을 비롯 전국지자체, 서울 시내와 관광안내소 등에 배부해 동작구를 찾는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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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는 지난달에도 동작구 관광명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입체형 관광지도 3500부를 제작·배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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