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HP는 23일(현지시각) 스토리지 가상화 업체인 '3PAR' 를 16억달러에 인수하는 제안을 했다고 밝혔다.


HP는 이 회사 전체 지분을 주당 24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경쟁사인 델은 지난 16일 3PAR에대해 11억3000만달러에 인수를 발표한 바 있는데 HP의 가세로 인수계획을 접게됐다.


HP의 제안은 델보다 33.3%나 더 프리미엄을 얹은 것이다. HP는 이번 인수가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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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PAR는 지난 4월 국내에 3PAR코리아를 설립하고 지사장으로 이성순 델코리아 부사장을 선임한 바 있다. 이 지사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HP의 제안은 놀라운 것으로 그만큼 3PAR의 기업가치와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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