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26일 수요예측 거쳐 31일부터 이틀간 청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이트레이드1호스팩(기업인수목적회사)이 오는 25~26일 수요예측을 거쳐 31일부터 이틀간 공모주청약을 실시한다.


공모전 투자규모는 총 35억2000만원으로 공모를 통해 190억원을 조달할 예정이다. 공모 물량 950만주에 희망공모가는 2000원. 이 중 기관배정 물량은 80%로 760만주, 개인배정 물량은 나머지 190만주다.

이트레이드1호스팩의 합병 대상은 신재생에너지, LED응용, 그린수송시스템, 방송통신융합, IT융합, 로봇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글로벌교육서비스, 문화컨텐츠 소프트웨어 등 신성장동력 산업군이다. 이에 해당하는 기업 중 성장성, 수익성, 현금흐름 등을 감안하여 합병대상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합병 실패시 투자자들에게 반환되는 공모금액 예치비율을 100%로 정하면서 투자자들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모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공모 후 주어진 3년 이내에 합병이 이뤄지지 않아도 공모가 기준으로 투자원금 전액을 보장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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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수 이트레이드1호스팩 대표는 "다양한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산업전문가 및 인수합병(M&A) 전문가가 참여한다"며 "이트레이드증권과 금호종합금융이 공동스폰서로 참여해 빠른 기간 내에 합병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3779-8873.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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