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안성시가 종합적이고 체계를 갖춘 경관 가이드라인을 정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9일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 용역 수행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억2000만원으로 내년 5월까지 KG엔지니어링, 한국도시설계학회, 라미환경연구원 등 3개 기관이 공동으로 안성시 경관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수행한다.
이번 용역에서는 경관보전 및 형성, 관리를 위한 구체적 방향을 설정하고 건축물과 옥외광고물, 공공디자인, 색채, 야간경관 등의 각 구성요소별 경관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마련케 된다.
이를 바탕으로 산림·수변·가로·역사문화·시가지경관 등 경관자원에 대한 관리보존을 개선하고, 안성시만의 새로운 경관을 마련키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
시 관계자는 "착수보고회를 통해 과업의 개요, 경관자원의 조사 및 분석 현황을 파악하고, 시민과 공무원의 경관의식 조사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토대로 한 경관방향을 구체적설정하게 된다"며 "앞으로 중간보고회, 경관위원회 자문,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경기도 최종 승인 후 안성시 경관기본계획을 확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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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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