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432,216,0";$no="201008212145240396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최근 세계 각국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기계 및 제품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코트라(KOTRA)에 따르면 이탈리아와 일본은 각각 풍선처럼 부풀릴 수 있는 자동차와 김이 나지 않는 고기능 전기밥솥을 개발했다.
우선, 세계 각국이 이산화탄소 배출을 절감할 수 있는 자동차 개발에 경쟁적으로 뛰어드는 가운데 이탈리아에서는 에어백같이 부풀려서 달리는 혁신적 자동차의 프로토 타입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명 '블로우 카(Blow Car)'라고 명명된 이 자동차는 피아트사의 공식 디자인 공급업체인 콘셉트 인(Concept Inn)사를 운영하고 있는 다리오 디 카밀로(Dario Di Camillo)라는 엔지니어가 발명했다.
에어백 구조로 이뤄진 외부 디자인으로 차량의 무게를 최소화해 연료소비를 줄인다는 아이디어에서 탄생된 이 차량은 첨단소재를 활용해 중량이 가벼우며 생산 및 판매 비용도 크게 줄일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에어백 쿠션은 항공우주산업에서 사용되는 팽창성 구조기술인 공기 및 가스 주입식 시스템을 활용해 개발됐다.
특히 낮은 생산단가와 연료 효율성 등 비용상의 이점뿐만 아니라 다양한 컬러로 옷을 바꿔 입듯이 차량 외관을 바꿀 수 있어 패션에 민감한 젊은 층 공략에 용이하다.
이 차량은 소형과 중형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소형은 2.7m 길이에 스마트처럼 2인용 좌석이, 중형은 3m 길이에 4인용 좌석이 부착된다.
엔진은 휘발유, 하이브리드, 전기 가운데 선택 가능하며 전기엔진은 8~12㎾ 전력으로 160~180㎞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가격은 엔진 종류에 따라 1만1000~1만5000유로(약 1600만원~2300만원)선에서 책정될 전망이다.
코트라 밀라노KBC 측은 "'블로우 카'는 현대인의 필수품이 돼버린 자동차가 어떻게 환경 친화적인 모습으로 진화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혁신적인 사례"라고 전했다.
$pos="R";$title="";$txt="";$size="264,252,0";$no="2010082121452403963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이와 함께 일본에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이 나지 않는 고기능 전기밭솥'인 미쓰비시 전기의 증기 리스 IH 밥솥이 그 주인공.
쌀의 감칠맛을 낼 뿐만 아니라 아이의 화상을 방지하는 이 밥솥은 한 대 6만엔(약 83만원)이지만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일년간 약 5만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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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세타가야구의 코지마 상점에서 김이 안 나는 밥솥을 품평했던 같은 구에 사는 주부(34)는 "찬장에서 사용해도 증기가 가득 차지 않은데다 어린이도 안심할 수 있어 구매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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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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