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석유공사";$txt="침수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를 다시 세우고 있는 현지주민과 공사직원";$size="510,360,0";$no="20100820092350870635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석유공사(사장 강영원)은 19일 전남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침곡마을 수해현장에 29명의 공사직원을 투입해 수해복구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봉사단은 본사 23개팀, 지사 10개팀으로 이루어져 작년에는 1827명이 6186시간의 봉사실적을 기록했다.$pos="C";$title="석유공사";$txt="침수된 전자제품과 옷가지를 세척하고 있는 현지주민과 공사직원";$size="482,340,0";$no="201008200923508706359A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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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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