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애플 성공의 수혜주로 꼽히는 실리콘웍스가 20일 무상증자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오전 9시21분 현재 저 거래일 대비 2900원(4.23%) 상승한 7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코스닥시장본부는 실리콘웍스에 대해 무상증자 여부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까지다.


한편, 아이패드용 드라이버 IC를 독점공급하고 있는 실리콘웍스는 최근 애플의 신제품 효과에 따른 매출 증가 등의 영향으로 상승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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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업황 우려가 반영되고 있는 지금이 실리콘웍스의 매수 기회"라면서 "산업 성숙기에 진입하면서 부품업체들의 수익성도 안정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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