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국민적 관심이 높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들어볼 필요가 있는 복지, 일자리 등 주요 6개 분야의 재정이슈를 대상으로 하고 사회자 및 패널은 KDI 등 연구기관 또는 학계 인사, 분야별 소관부처 및 재정당국(기획재정부 예산실) 담당자 등으로 구성되며 일반인은 현장에 참석해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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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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