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범자 기자]'로맨틱 가이’ 알렉스가 아프리카 최남단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찾아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팔색 매력을 발산했다.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는 오는 20일 리얼 스타 다큐 '스타 앤 더 시티 알렉스 in 남아공'을 통해 남아공으로 떠난 알렉스의 모습을 공개한다.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로 널리 알려진 알렉스는 사실 레이싱 마니아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아프리카 모터레이스 챔피언 구구 줄루를 만나 오프로드 드라이빙에 나섰다. 레이싱 마니아답게 금세 감을 익힌 알렉스는 거친 아프리카의 오프로드를 거침없이 질주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고.
알렉스는 “영원히 잊을 수 없는 풍경이다. 결혼하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다시 한 번 꼭 오고 싶다”며 남아공의 아름다움에 감동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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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범자 기자 anju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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