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상 애널리스트는 "온미디어, 온미디어홀딩스, CJ미디어 등 CJ그룹의 방송콘텐츠 주력 3사의 통합전략 등이 구체화되기에는 일정 기간의 시간요소가 필요하다"며 "주식가치 측면에서는 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민 애널리스트는 온미디어의 내년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21.1%, 90.2% 증가한 931억원과 276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