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무협협회는 '글로벌 무역 인력 해외 인턴십' 과정을 수료한 97명이 다음 달부터 해외 법인 현장에 투입된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미국, EU, 중국, 일본 등 주요 교역국과 인도, 아세안, 러시아, 카자흐스탄, 브라질 등 전략 시장을 중심으로 총 24개국에 파견돼 종합상사, 대기업의 현지법인(또는 지사) 및 현지 교포기업 등 49개사에서 무역 및 국제 비즈니스 실무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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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관계자는 "참가자 상당수가 인턴십 종료 후 파견기업 본사나 현지지사에 취업됐다"면서 "지난해 상반기에 파견한 제1기 연수생 59명의 경우 졸업 후 취업률이 86%에 육박하는 등 참여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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