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코스닥 상장사
클라스타가 현재 대표이사가 횡령 배임혐의 등으로 고발 접수된 사실이 확인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다만 가장납입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클라스타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가지 하락한 325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클라스타는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가장납입 등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이 접수된 사실은 확인했지만 소환 통보 등을 받은 적은 아직 없다고 13일 공시했다. 또, 내부적으로 혐의 사실이 확인된 바는 없고 가장납입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