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보상 전문업체 (주)디지리워드를 통해 고객이 반납한 컴퓨터의 연도 및 사양 등으로 보상등급을 결정하고, 여기서 발행된 보상등급 쿠폰과 당일 롯데마트에서 컴퓨터를 구매한 영수증을 각 점포의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제출하면 등급에 맞는 롯데상품권을 지급하는 새로운 개념의 판매 방식이다.
롯데마트는 또 18일까지 '도시바 노트북'을 59만9000원에, 'HP 노트북'과 '삼보 노트북'을 69만9000원에, '삼성 노트북'을 92만9000원에, 'LG 노트북'을 92만원에 판매하며, 일부 상품에 한해 현대카드로 구매시 10% 추가 할인해 준다.
컴퓨터 주변기기도 파격가에 준비해 'Spin-X USB(4G)'를 9900원에, '샌디스크 USB(8G)'를 1만9900원에, '메모렉스 외장하드 Slim(320G)'을 7만9000원에, '로지텍 무선마우스'를 1만9600원에, '로지텍 키보드'를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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