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바루코리아는 영화 개봉을 기념해 이달 말까지 서울과 부산, 광주, 분당 등 전국 스바루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150명에게 영화 예매권을 2매씩 증정한다.
실베스터 스탤론이 제작ㆍ감독ㆍ주연을 맡은 '익스펜더블'은 아놀드 슈왈제네거, 브루스 윌리스, 이연걸, 제이슨 스테이덤, 미키 루크, 돌프 룬드그렌 등 왕년의 액션스타들이 동시에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영화로 독재자를 축출하기 위한 익스펜더블팀의 활약을 그린 헐리웃 액션 블록버스터다.
최승달 스바루코리아 대표는 "익스펜더블은 빗길 등 어떤 주행조건에서도 거침없이 달려나가는 스바루의 다이나믹한 이미지와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스바루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