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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즌 '부정적 관찰 대상'-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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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S&P가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을 `부정적 관찰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버라이즌의 신용등급은 한 단계 강등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S&P는 버라이즌의 장기채권에'A', 단기채권에 'A-1' 등급을 부여한 상태다.
S&P는 버라이즌에 대해 부채 축소 및 실적 개선의 능력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버라이즌은 지난달 유선전화 부문에서 실시한 인원감축으로 23억달러의 손실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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