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육성과 환경보전 일환으로 11~ 13일전남 구례 섬진강 일대에서 '2010 Tops Love 청소년 환경 자원봉사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서울시립대 종합사회복지관과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연계해 실시하고 있는 이번 캠프는 온라인 접수를 통해 선발된 수도권 지역의 청소년 350여명이 참가한다.
매년 호우시 유입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섬진강 일대 농촌마을을 찾아가 환경정화, 치어방류, 마을 경로잔치 등의 봉사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자원봉사 캠프 출발에 앞서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은행 권점주 부행장, 박을종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이상일 서울시립대 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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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환경이 훼손되고 있는 현장에서 몸소 정화활동에 참여, 깨끗한 자연 환경을 되찾는 데에는 많은 사람들의 땀과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고, 아름다운 환경을 지켜나가고자 하는 다짐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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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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