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회장은 이날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현대차그룹의 연산 능력이 700만대가 되면 강판 소요량은 국내외를 합쳐 580만t 정도될 것이며 이중 현대하이스코의 공급량은 300만t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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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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