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경남 FC가 김귀화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소화한다.


경남은 9일 김귀화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대행은 올시즌 말까지 경남을 지휘한다.

이날 김영만 경남 대표이사는 김두관 경남 도지사를 만나 논의한 끝에 김 감독대행 체제를 확정했다. 조광래 국가대표팀 감독은 구단 고문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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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대행은 대우, 안양 LG에서 선수 생활을 거쳐 서울 코치로 부임한 바 있다. 지난 2008년 경남 코치로 옮겨 조광래 감독과 호흡을 맞춰왔다. 조광래 감독의 축구를 계승할 적임자답게 팀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김호 전 대전 감독의 차기 감독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경남은 올시즌 9승 4무 2패(승점 31)로 제주, 서울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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