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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 경남 FC가 새 외국인 선수로 브라질 출신 공격수 까밀로(22)를 영입했다.
까밀로는 09-10시즌 몰타 프리미어리그 9경기에서 16득점을 기록한 공격수다. 경남 FC는 “빠른 스피드와 폭 넓은 슈팅 범위로 언제든지 강한 슈팅을 날릴 수 있는 선수”라며 “09-10시즌 몰타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였다”고 밝혔다.
브라질에서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무대를 유럽으로 옮긴 뒤에는 처진 스트라이커로 위치를 바꿔 탁월한 골 감각을 선보였다. 까밀로는 “몇 주간 팀에 합류해 훈련하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며 “많은 골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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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밀로의 영입으로 경남은 루시오, 마징요 등 총 3명의 브라질 출신 선수로 K리그 후반일정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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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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