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최문선 애널리스트는 "인도제철소 예정 부지 중앙 정부가 매입 중지 요청 연내 해결되긴 어려울 전망"이라면서도 "광업권 재검토 결정 등 인도 진출 차질은 이미 주가에 반영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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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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