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말복인 8일 찜통더위로 인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상북도 연천과 경산 등 10개 도시와 대구광역시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다.

또 의정부, 과천, 성남, 용인 등 경기도 18개 도시와 광주 부산광역시,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의 많은 도시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오후 5시 현재 대구 32.9℃, 광주와 부산광역시는 각각 31.3℃, 30.2℃, 서울 30.7℃, 춘천 32.4℃, 청주 33.9℃, 제주 32.6℃ 등 대부분의 지역이 30도를 웃도는 높은 기온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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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청은 "현재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도, 강원도와 남부 일부지방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며 특히 내륙산지 등 일부지방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으니 등산객이나 산간계곡의 피서객은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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