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3Q 실적 모멘텀 지속 '매수'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KB투자증권은 실적모멘텀은 3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6일 밝혔다.
송창민 애널리스트는 "화물 RTK가 2Q10대비 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제여객 RPK가 11.7% 증가할 전망"이라며 "3분기 화물수요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축소되겠지만, 지금은 국제여객 매출액 극대화에 초점을 맞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KB투자증권은 아시아나항공의 7월 국제여객부문 RPK는 23억6800만km (+13.0% YoY)를 넘어선 것으로 예상했다. 화물부문 RTK도 월드컵 효과가 사라지면서 수송량이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2억9400만km (+17.0% YoY)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의 7월 항공수요는 1H10의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 8월부터 한국발 여객운임이 5~10% 인상된다는 점을 감안해 볼 때 3Q10에 사상 최대실적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8월부터 한국발 여객운임이 5~10% 인상됨에 따라 3Q10 국제여객부문 매출액은 7,970억원 (+33.1%YoY)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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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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