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티모시 가이트너 미국 재무장관이 중국의 위안화 절상에 대해 시작 단계를 밟고 있다고 진단했다.
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가이트너 장관은 이날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의 위안화 절상은 지금 막 시작 됐을 뿐"라며 "얼마나 절상될지 추정하기에는 시기가 이르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중국이 관리변동환율제를 도입했던 2006~2008년 사이에 위안화 절상폭이 20%에 달했다는 점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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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트너 장관은 아울러 "중국이 내수 시장 부양에 주력하면서 보여주고 있는 경제성장은 미국 기업과 노동자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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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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