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독일의 정보통신 관계기관이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 등 애플사 제품에 잠재적인 보안상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고 공식 경고했다.


4일 외신 등에 따르면 독일 연방 정보보안청은 이날 애플의 iOS 운영시스템이 두 가지의 치명적인 약점을 갖고 있으며 아직까지 치료 패치가 마련돼 있지 않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정보보안청은 미리 만들어 놓은 웹사이트나 PDF파일을 열게 되면 해커가 패스워드, 시스템플래너, 이메일등을 엿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보보안청은 사용자들이 PDF 파일을 열지 말고 신뢰할 수 없는 웹사이트에도 접속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 같은 경고는 iOS 버전 3.1.2 - 4.0.1을 사용하는 아이폰, iOS 버전 3.2 -3.2.1을 사용하는 아이패드, iOS 버전 3.1.2 -4.0을 사용하는 아이팟 터치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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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애플사 측은 이와 관련해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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