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1분기 흑자전환에 이어 2분기에도 PECVD 및 HF건식식각장비등 반도체 공정미세화 필수장비의 수주증가로 실적개선에 성공한 것으로 풀이된다.
회사 관계자는 "수주증가뿐 아니라 원가절감 등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이익향상 노력이 실적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며 "3분기에는 이미 공시된 수주금액이 237억원에 달해 매분기 실적개선은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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