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 정부가 이란의 핵 개발 저지 차원에서 이란의 21개 회사들과의 거래 제재에 나선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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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은행, 보험, 투자사, 기술사 등을 총 망라한 21개 회사들을 명시함으로써 이란 정부가 운영하는 기관임을 확실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며 "이는 이들과의 거래를 통한 위험을 미리 방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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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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