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유통업 대장주 자리를 놓고 순위경쟁을 벌이던 롯데쇼핑 롯데쇼핑 close 증권정보 023530 KOSPI 현재가 175,700 전일대비 15,600 등락률 +9.74% 거래량 181,773 전일가 160,1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백화점이 끌고 마트가 밀고"…롯데쇼핑,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클릭e종목] "고마워요, 외국인" 회복 넘어 성장 중인 롯데쇼핑[클릭 e종목] 영업익 70% 껑충…백화점이 견인한 롯데쇼핑, 1분기 '깜짝실적' 이 마침내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535,000 전일대비 52,500 등락률 +10.88% 거래량 144,664 전일가 482,5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신세계, 올해 역대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2주마다 배송…신세계百, 프리미엄 쌀 정기구독 서비스 신세계百, 여름 쇼핑 수요 잡는다…최대 50% 시즌오프·할인 를 제치고 1위 자리에 올랐다.


3일 롯데쇼핑의 주가는 전일대비 4.53% 오른 39만2000원을 기록하며 장을 마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로써 3일 종가기준 롯데쇼핑의 시가총액은 11조3850억원을 기록해 10조8250억원인 신세계를 앞질렀다. 이날 신세계는 전일대비 0.86% 떨어진 57만4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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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과 신세계의 시가총액 순위는 올해 들어서만 3~4번 바뀌며 팽팽한 대결을 펼쳤다. 항상 시가총액에서 신세계에 뒤졌던 롯데쇼핑이 롯데쇼핑을 앞지르기 시작하며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인 것.

대결이 지속되자 오너들의 주가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지난 4월 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쇼핑 주가를 두고 쓴소리를 한 데 이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5월 트위터를 통해 "주가는 관리되는 것이 아니고 실적과 비전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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