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시장 표창받아
에코마일리지란 가정과 기업, 학교 등에서 전기, 가스, 수도 사용량을 줄임으로써 온실가스 주요 원인인 이산화탄소 배출을 감소시켜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프로그램.
이번 시상식에서는 에너지 절약에 노력한 우수단체 35개 소와 우수가정 20가구 선정, 격려했다.
$pos="C";$title="";$txt="방학우성 2차아파트 입주자 대표(왼쪽 3번째)가 기관 우수참여자 시상식에서 시장 표창을 받고 있다.";$size="550,438,0";$no="201008030958139668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가정은 회원가입한 8만840가구 중에서 6개월 평균 10%이상을 절 약한 6992가정에 LED조명, 멀티탭, 나무교환권 등 인센티브를 제 공하고 그 중 모범이 되는 20가정이 표창장을 받았다.
도봉구는 이번 시상식에서 ▲녹색시민분야(이선영, 김주희) ▲녹색학교분야(초당초등학교) ▲녹색아파트분야(방학우성 2차아파트) ▲녹색사업장(한양자동차정비,한국수력원자력(주)방사선보건연구원)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골고루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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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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