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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 미니, '죠스 추격 연출'로 관람객에 볼거리 제공

최종수정 2010.08.02 15:15 기사입력 2010.08.0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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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아쿠아 미니(Aqua MINI)’가 바다 위에서 죠스를 추격해 피서객 이목을 집중시켰다.

오는 9일까지 열리는 부산 바다축제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주말 부산에 도착한 아쿠아 미니는 관광객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차원으로 미니 해상구조대와 함께 죠스를 추격하는 모습을 연출, 관광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쿠아 미니는 게릴라 마케팅 일환으로 독일에서 공수된 섬유유리로 만든 모형 자동차로, 헤드램프, 방향지시등, 브레이크등, 안테나, 범퍼, 타이어뿐만 아니라 손잡이까지 갖췄다.

실제로 미니가 물위에서 달리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제트스키 위에 모형자동차를 장착해 바닷물 위를 달리게 했으며 여름 필수 아이템인 선글라스를 앞 유리 위에 끼었다.

이밖에 미국의 유명한 해양구조 드라마인 베이 워치(Bay Watch)처럼 남녀 모델들이 해양구조대 복장을 하고 해운대 주변을 배회하는 미니 해상구조대도 선보여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또 해운대에서 광안리 해수욕장까지 무료로 다닐 수 있는 미니 셔틀 서비스를 제공, 부산 바다축제에 온 피서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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