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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키호러쇼, 송용진-강태을-홍석천-이병준 내레이터로 출연

최종수정 2010.08.03 01:12 기사입력 2010.08.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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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배우 송용진, 강태을, 홍석천, 이병준이 ‘록키호러쇼’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무대에 오른다.

오는 27일 첫 선을 보이는 ‘록키호러쇼’는 공연 시작 전 내레이터를 등장시켜 앞으로 관객이 보게 될 극의 상황을 설명한다. 원어공연인 탓에 극의 흐름을 이해시켜주는 메신저를 배치하는 셈.
제작진은 내레이터 역에 국내 배우들을 대거 참여시켰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송용진과 강태을, 최근 KBS2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 영어 선생님으로 출연한 이병준, 배우 홍석천 등이 관객과 무대 사이의 조율자로 나설 전망이다.

송용진과 강태을은 ‘록키호러쇼’에 출연했던 배우들이다. 특히 송용진은 최근 “리처드 오브라이언처럼 ‘록키호러쇼’와 같은 공연을 만들고 싶다”는 발언으로 팬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2010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원작자 리처드 오브라이언, 연출 크리스토퍼 루스콤비, 안무 제니 아놀드, 음악감독 사이먼 벡 등 영국 제작진과 호주프로덕션 TML 엔터프라이즈, 국내 뮤지컬 프러덕션인 ㈜쇼드림컴퍼니가 함께 제작한 ‘글로벌 프로젝트’다.

라이선스 공연 이후 9년 만에 첫 선보이는 ‘원작 공연’이라는 점 외에 올 한해 유일한 ‘해외 내한 뮤지컬’로 공연 전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공연은 오는 8월27일부터 10월10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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