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 31일 강원도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205만여명으로 이번 여름 개장 이후 최대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원도환동해출장소에 따르면 이날 강릉 경포 등 도내 95개 해수욕장 입장객 수를 집계한 결과 개장 이후 최대인 205만8401명이 강원도 해수욕장을 찾았다.

해수욕장별로는 강릉 경포를 찾은 피서객이 67만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동해 망상을 찾은 피서객이 36만여명, 양양 낙산은 25만여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환동해출장소 관계자는 "휴일인 8월1일을 포함해 다음 주말 휴일까지 성수기인 점, 불볕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볼 때 앞으로 피서객이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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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은 31일까지 모두 690만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9% 늘었다. 지난해에는 일요일인 8월2일 240만명의 최대인파가 동해안을 찾았고, 8월1일부터 15일까지 전체 피서객의 88%가 몰렸다.


성정은 기자 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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