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국내주식형펀드가 13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42거래일째 자금이 빠져나갔다.


2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주식형펀드에서 305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Class A, 미래에셋인디펜던스주식형K- 2(운용C) 등이 자금 유출을 주도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500억원의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42거래일째 순유출을 기록했다.

슈로더브릭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슈로더차이나그로스증권모투자신탁(주식) 등에서 자금이 빠져나갔다.


머니마켓펀드(MMF)는 9280억원이 순유출됐고 채권형펀드는 1370억원의 자금이 이탈했다.


전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전날보다 3930억원 감소한 113조549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3300억원이 감소하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 640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주식형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전일보다 230억원 감소한 104조715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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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형 펀드와 머니마켓펀드(MMF) 등을 합한 전체 펀드 설정액은 전일 대비 1조5690억원 감소한 331조2150억원으로 집계됐고 전체 펀드 순자산 총액은 1조790억원 감소한 321조4650억원으로 나타났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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