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평택시가 내년 예산확보에 팔을 걷었다.


27일 시에 따르면 지역내 각종 공사 등으로 재정소요는 증가하는 반면 국고보조금 및 지방교부세 등 국가 재원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의존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전부서가 나서 재정건전화를 위한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을 발굴, 중앙부처 방문과 지역 국회의원 및 도의원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2011년 지방재정 건전운영'을 꾀한다.


또 이달까지 내년 주요 국·도비 신청 사업에 대한 대상목록을 정해 사업타당성 및 필요성 등의 대응논리를 갖춰 개별적인 중앙부처 방문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도 세입전망에서 금년 순세계 잉여금 감소 등 세외수입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세입증대에 힘을 모은다.


다음달에는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추진상황보고회를 열고, 재원 확보에 대한 각종 추진 상황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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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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