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26일 "선풍기와 수박을 벗삼아 집에서 피서할 예정"이라고 휴가계획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많은 분들이 제 휴가 계획을 물으셨는데, 올해 저는 별다른 계획 없이 선풍기와 수박을 벗 삼아 집에서 피서할 예정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박 전대표는 전날 트위터에 "무더위 속에 건강하신지요? 휴가철이 되니 마음이 많이 설레시겠어요. 그동안의 피로 싹 푸시고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드시길..건강히 다녀오세요"라는 인사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와 관련 박 전 대표의 한 측근은 "박 전 대표는 지금까지 여름 휴가철에 외국에 나간 적이 없다"며 "이번에도 조용하게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 전 대표는 지난 해 5월 미국, 6월 말∼7월 초 몽골을 찾은 데 이어 8월 말∼9월 초 이명박 대통령의 특사 자격으로 헝가리, 덴마크, 유럽연합(EU)을 방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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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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