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호남석유가 외국계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세다.


26일 오전 10시8분 현재 호남석유는 전 거래일 대비 6500원(3.85%)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시각 모건스텐리 증권, 씨티그룹글로벌증권이 매수거래원 상위에 올라있다.

호남석유는 지난주 케이피케미칼과 합병이 이르면 내달 중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에 연일 급등세를 이어간 바 있다. 전문가들은 합병을 위한 절차를 밟기 위해 오는 8월 이사회를 통해 합병을 결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에 앞서 호남석유는 말레이시아 최대 석유화학업체인 타이탄 케미칼사를 인수키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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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호남석유의 2분기 영업이익은 21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익은 224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줄었다. 매출액은 1조8415억원으로 26.4% 증가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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