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종금, 맨해튼 부두개발 사업권 따내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호종합금융이 미국 금융의 중심지인 뉴욕 맨해튼의 부동산 개발 사업자로 선정됐다.
금호종합금융은 미국 현지 파트너인 영우(YWA)컨소시엄과 손잡고 미국 뉴욕 맨해튼의 부두개발 사업권을 따냈다고 25일 밝혔다.
금호종금-영우 컨소시엄은 맨해튼 개발건을 두고 벌인 경쟁입찰에서 세계적인 개발업체들과 경쟁을 벌인 결과, 독점 개발자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권 내용은 앞으로 49년간 맨해튼 허드슨강변의 57부두(Pier57)을 임차해 개발 및 운영하는 것으로, 금호종금은 국내·현지 건설사를 참여시켜 57부두를 쇼핑·문화공간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끈 김종대 금호종금 사장은 "이번 사업은 뉴욕시와 정부가 한국 금융기관을 공식 파트너로 인정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AIG빌딩 프로젝트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한국 기업 및 투자자의 맨해튼 진출 교두보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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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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