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정부의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 발표가 연기되면서 약세를 보였던 건설주가 23일 반등을 시도했다. 상승폭은 크지 않았지만 전날의 낙폭을 회복하는 모습이다.


이날 현대건설은 1900원(3.09%) 오른 6만3300원, 한일건설은 70원(3.08%) 상승한 2340원, 한라건설은 400원(2.95%) 상승한 1만39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벽산건설도 30원(2.20%) 오른 1395원, GS건설은 1700원(2.19%) 상승한 7만9500원을 기록했으며 대우건설은 200원(1.94%) 오른 1만500원에 이날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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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부는 전날 열리는 청와대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등을 포함한 주택거래 활성화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부처간 견해가 좁혀지지 않아 결국 대책 재논의 및 발표는 무기한 연기됐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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