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해수 기자] 가전제품업체 월풀의 2분기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았다.
20일 월풀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분기 주당순이익(EPS)이 2.82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2.19달러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2분기 순매출 역시 45억3000만달러를 기록, 전문가 예상치 44억8000만달러를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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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월풀은 올해 EPS 전망치를 종전 8.10-8.60달러에서 9.56-10.06달러로 상향조정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8.86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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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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