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에는 아세안+3 회원국 장관 회의와 호주·뉴질랜드·인도를 포함한 16개국이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 회의를 열어 경제통합과 지역협의체 등 경제협력 현황을 점검한다.
23일에는 아세안 10개국과 아시아·태평양 지역 27개국이 참여하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이 열린다. 포럼에는 유 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 양제츠 중국 외교부장, 오카다 가쓰야 일본 외상, 박의춘 북한 외무상 등이 참여한다. 22일에는 유 장관과 오카다 일본 외상의 양자회담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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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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