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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210원대 좁은 등락.."네고 후 역외바이"

최종수정 2018.02.08 17:39 기사입력 2010.07.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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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212.5원을 저점으로 찍고 다시 올랐다.
주말 NDF환율 상승과 증시 하락으로 장초반 오름세를 나타내던 환율이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밀려 내려왔으나 이내 역외매수가 유입되며 레벨을 떠받쳤다.

오전 11시4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2.2원 오른 1215.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개장초 1218.5원까지 고점을 본 후 줄곧 하락해 1210원대 초반에서 다시 올랐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1210원대 초반에서 역외매수가 들어오면서 환율이 다시 올랐다"며 "네고물량으로 빠진 부분을 역외바이가 메우면서 올라오는 흐름이어서 1210원~1220원 정도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코스피지수는 반락하고 있으나 낙폭을 줄였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거래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섰다.



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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