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0시27분 현재 지앤이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790원을 기록중이다.
지앤이가 존속법인, 지노시스템은 소멸법인이 되며, 합병비율은 지앤이 1주당 지노시스템 98.98주다.
지앤이 관계자는 "지노시스템을 흡수 합병함으로써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 증대와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경쟁력 강화 및 경영의 효율성 제고를 실현,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의 극대화를 달성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