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정만원 SK텔레콤 대표는 14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와의 합병에 대해 다시 한번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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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2년 뒤 미래를 단언하기 어렵지만 분명한 것은 SK그룹의 경영철학인 '따로 또 같이' 처럼 70여개 SK계열사간 따로 경쟁력을 갖춰야 같이 갈 수 있다"면서 "SK브로드밴드 역시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같이 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같이 한다는 것 역시 코디네이션 즉 협력을 의미하는 만큼 이는 결국 합병은 없다는 얘기"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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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훈 기자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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