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화학소재 기업인 휴켐스(대표 정경득)는 15일 전남 여수산업단지에서 연산 6만t 규모의 DNT(디니트로톨루엔) 제4공장 착공식을 한다.


휴켐스는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DNT를 생산해 독점으로 국내 시장에 판매하는 회사다.

이미 4공장에서 생산될 DNT는 10년간 KPX화인케미칼에 공급할 예정이며 예상 매출은 매년 800억원이다. 1000억원이 투입되는 4공장 건설이 내년 2분기에 완공되면 DNT 생산규모가 연 18만t에서 24만t으로 늘어난다.


휴켐스가 생산하는 DNT는 TDI공정을 거쳐 폴리우레탄이 된다. KPX화인케미칼과 같이 DNT를 이용해 TDI를 만들어내는 생산하는 업체는 수출 전망이 밝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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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켐스 관계자는 "TDI는 국내에선 포화상태지만, 중국이나 아시아 지역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수출량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TDI수출량이 증가하면 국내 DNT 독점 업체인 휴켐스의 수요도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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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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