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3일 여의도 한국거래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인도 오리사주(1단계 연산 400만t 규모) 일관제철소 사업의 경우 지난달 국유지내 경작물 보상 조사를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부지조성공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크라카타우와의 JV 설립(1단계 연산 300만t)은 양사간 내용을 협의중이며 오는 3·4분기에 제철소 부지 조성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포스코는 지난 2분기에 신흥시장 판매를 위해 태국에 포스코-사우스 아시아와 카이로 사무소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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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명석 기자 oric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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